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쿠세 토비오 (문단 편집) === 세이크리드 기어(神器) === {{{#!wiki style="text-shadow: 0 0 3px #000000;color:#4C4C4C" 검은 칼날의 구신(黒刃の狗神) {{{+1 카니스 리카온(Canis Lycaon)}}}}}} 이 세이크리드 기어(神器)는 독립구현형이라는 종류에 걸맞게 검은 개 '''진'''을 조종하는 것으로, 진의 능력은 진의 몸과 주변의 그림자에서 검은 칼날 다수를 만들고 그 칼날들을 토비오의 시야에 비치는 모든 그림자 속에서 마음껏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덤으로 진의 몸 그 자체를 검으로 만들 수도 있고 진의 그림자의 크기를 늘려 공격범위를 늘릴 수도 있는 듯. 이외에도 진의 것으로 추정되는 검은 아우라를 토비오도 둘러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그 힘은 토비오도 처음 썼을 때 말고는 쓰지 못하고 있다. DxD 시점에서는 밸런스 브레이커(禁手)도 하지 않고 타나토스 직속 그림 리퍼를 맨몸에 낫만 들고 대등하게 싸웠다.[* 최상급 그림리퍼들이 마왕급 전력인 걸 고려하면 최상급 악마급과 싸웠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무엇이든지 베어 넘기기에 개념과 사상 등을 베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진 1권에서도 원초의 신 [[닉스]]가 친 거점의 결계를 베었다. 진 3권에서는 상황과 상대에 따라 칼날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밝혀져, [[아메노오하바리]]가 [[카구츠치]]를 벨 때 깃든 검붉은 저주의 불꽃의 칼날로 재생하는 적을 태워 베었다.[* 벤 몸의 상처에서 저주의 불꽃이 타오르더니,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며 무너졌다.] 드래곤이 힘을 불러들이는 것처럼 카니스 리카온(黒刃の狗神)도 파장이 맞는 세이크리드 기어(神器)를 불러들이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 토비오가 다녔던 료쿠 고교에 [[사흉]]이 깃든 세이크리드 기어(神器)가 모인 것도 이 때문이라고. [[오즈의 마법사]] 소속 자염의 마녀인 오거스타의 언급으로는 소유자인 라비니아도 이끈 것 같다. 어쩌면 발리 루시퍼도 토비오에게 이끌렸을지도. 롱기누스(神滅具) 중에서도 유일하게 신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진짜 신은 아니고 가짜 신을 본딴 걸로 추측된다. 그래서인지 작중 신의 모조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아자젤도 "천룡에 비하면 귀여운 강아지"라고 한 모양이지만...--그런 거 없다!-- 그리고, 진의 정체가 드러나고 말았다. 진의 정체는 제우스에게 반역을 일으켰던 늑대 인간의 기원이였던 리카온 왕. 그리고, [[아메노하바키리|아메노오하바리]]다. 신을 증오하는 늑대가 신살의 검과 복잡하게 뒤엉키며 비틀려 신멸구가 되었다. 비틀려서 늑대가 아니라 개, 거짓된 신이 되었다고. 히메지마의 핏줄에서 토비오가 진을 얻고 태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하며, 그들이 숭배하고 있는 히노카구츠치(火之迦具土) 신을 베어 태어난 신살검을 가진 것은 [[필연]]이라고 한다. >'''[ruby(블레이드, ruby=칼날)]''' 진이 만들어 내는 칼날을 부르는 기술. >'''[ruby(나이트 하켄, ruby=야밤의 갈고리)]''' 그림자에서 칼을 갈고리처럼 소환하는 기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